트러블 케어용인 바이바이블레미쉬의 드라잉 로션 입니다.
트러블이 많은 저로서는 당연히 트러블 제품에 관심이 많은데요..
특히 요 제품은 왠지 모르게 지갑을 열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습니다. 보자마자 바로 질러버렸네요. ㅡ.ㅡ;
요즘 한창 쓰고 있는 중이라, 좀 지저분하네요..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^^;
단가 자체는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.
29,000원 이거든요.
스팟 제품이라 상당히 양이 적을거라 생각했는데, 막상 물건을 받고 써보니 그게 아니더군요..
벌서 한 달 넘게 썼는데, 아직도 많이 남아 있네요..
바디샵 티트리 오일과 겉크기를 비교해 볼까요.
바디샵 티트리 오일이 10ml 에 가격이 11,000원 이였습니다. 제가 저걸 한 달도 못되서 다 써버렸던걸 생각해본다면,
드라잉 로션이 결코 비싸다고 할 수 없네요.
지금 사용량을 봐서는, 4개월은 충분히 버틸 수 있을거 같네요..
옆에는 제품 살 때 기름종이가 같이 온 것입니다^^;
드라잉 로션 뚜껑을 자세히 보시면 DO NOT SHAKE 라고 적혀 있어요.
절대 내용물 잘 섞이라고 흔드는 것이 아닙니다..
핑크색 파우더와 흰 액체가 섞여 있는데요, 이 핑크색 파우더를 가라 앉혀야 합니다.
왠만큼 가라앉으려면 하루가 넘게 걸리니, 제품을 받자마자 바로 평평한 화장대에 올려놔야 합니다..
덜 가라앉은 상태에서는, 면봉에 액체만 묻어나고 파우더는 도로 면봉에서 떨어집니다.
안에 면봉 집어 넣은거 보이시나요?
저렇게 면봉을 푹 집어넣으면 핑크색 파우더가 묻는데요.. 면봉을 꺼내면 겉쪽의 파우더는 액체에 의해 다시 떨어지게 됩니다.
그래서 면봉에는 적당량의 파우더만 묻게 되지요.
손에 한 번 묻혀 봤습니다. ㅋㅋ
살리실산과 황 성분으로 따끔따끔 거리는데, 이 느낌이 참 좋아요..뭔가 치료가 되는 듯 한 느낌^^;
어떤 분은 파우더가 잘 안나온다고 스포이드롤 사용하는 분도 계시는데요....
절대 그러실 필요는 없어요. 면봉으로도 아주 자~~알 된답니다.
포인트는 파우더를 아주 잘 가라 앉히는 거에요. 그럼 면봉에 잘 묻는답니다.
*정 리*
트러블 케어에 있어서, 제가 써 본 제품중에는 제일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. 가격도 양에 비하면 비싸다고 말할 수 없구요.
갑자기 쑤~욱 올라와서 엄청난 속도로 고통을 주며 성장하는 여드름이나 뾰루지 있죠. 여기에 이거 발랐다고 해서 다음 날 바로 쏘~옥 들어가는 일은 없을 거에요. 하지만 이거 바른거랑 안바른거랑 차이가 엄청 납니다. 보통 이런 여드름은 나중에 고름이 생겨서 터트려야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, 드라잉 로션을 바르면 여드름이 성장은 하되, 성장이 끝난 후 고름을 남기지 않고 바로 가라 앉아 주더군요.
비슷한 제품으로 에뛰드 AC클리닉라인에 핑크 파우더 스팟이란 제품이 있습니다. 상당히 유명한 제품이죠. 드라잉 로션과 거의 같은데요..
가격도 싸고 효과도 비슷한거 같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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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네어버 카페 그루밍랩 http://cafe.naver.com/groominglab.cafe